2010/02/11 23:25

Refresh(?) my phone... 日常

나의 햅틱이가 어느새 1년이 지난 즈음, 드디어 고장이 나기 시작했다. 우측 하단 터치가 슬슬 맛탱이가 가고... 좌측 가장자리 터치감도 점점 무뎌지고...
그래서 결국 갈아타기로 했다. 그 전통의 노키아...
모델명은 Nokia Xpressmusic N5800d ㅡㅡb
요리보고 조리보고.. 조심(?) 스레 은박 씰링 스티커를 뜯었다;
엥?!! 박스 안쪽 색깔이 빨강이다 ㅋ Black & Red  어째 첫인상이 강해서 좋다
하나씩 속 포장을 뜯어내고....
다 꺼냈다
뭐가 좀 많나? 싶은 생각도 들고.. 오~~~ 배터리가 두개닷! ㅎ 이어폰 헤드셋 리모콘도 쓸모있게 생겼고;
찬찬히 폰을 관찰하기 시작했다
근데; 스피커가 두개다!.
뭐 솔직히 하드웨어 사양을 자세히 알아보진 않고 구입한터라...
아~ 이래서 뮤직폰이구나;; 했다는...
화소가 딸리는듯도 한데;; 칼짜이즈 렌즈라 일단 패쓰~ ㅋ

근데 배터리 교환용 뒷 커버는 통째로 덜컥 빠져서 잠깐 당황;; 렌즈 모듈까지 고스란히 누드 모드....
고놈 참 심플해서 좋은거 같다. 주렁주렁(?) 장식도 없고 깔끔하니 유행도 안탈듯..
전원을 켜니깐 노키아가 손을 잡네~ 애랑 어른인가보다 ..
처음 날짜 세팅중..
무슨 넷북도 아니고... 지가;; 시작 모드가 나온다. 허~~ 뭐 어쨌건 하나씩 클릭클릭!
압!!! 설정을 마치니깐 드뎌 아이콘이 나왔다. 근데 메뉴 이름이 없다.. 이어찌... ㅡ.ㅜ
뭐 나중에야 메뉴얼 보고 알게된 사실이지만 설정에서 조정이 가능하다는거;

솔직히 첨 접하는 스맛 폰에, 첨 접하는 노키아... 내 평생 모든 한국산 핸드폰은 다 써 보고 모토로라까지 써 봤지만 메뉴얼 보고 기계 설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.
우어;;; 스맛폰 어렵다...ㅠ
공부좀 더 해야할듯;;; ㄷ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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